본문 바로가기

일상

무창포 해수욕장 지나가며

반응형

대천은 왠지 사람이 많을거
같아서 좀 더 한가해 보이는 무창포 해수욕장을 들러보았다.

석양이 아름다운 주꾸미가 유명한 동네라는데 어정쩡한 시간덕에
해변 산책만 신나게하고
안 어울리지만 간짜장 짬뽕을 맛보고
왔네


찰박찰박 물소리
봄이 성큼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한가로이 끼룩대는 갈매기들
시끄럽다 이것들아!!!!!


여름이 되면 꼭 한번 다시 들러 봄직한
무창포 나들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