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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중충한 기분이 들땐 쇼핑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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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슬슬 오는것 같은 요즘, 기분도 우중충하고 쓸쓸하고 꿀꿀하고.

이럴땐 아무생각 없이 

쇼핑이 최고

봄맞이 슈즈나 사볼까?


너무 높은 굽은 다리가 아프니까

그냥 적당한 5cm 정도의 굽이 좋을것 같고




오픈토면 훨씬 편하지 않을까?

발목을 덮는 디자인이 발은 훨씬 편하긴 한데



아직 넘  이른 계절이라 토오픈 슈즈가 많이 나온편은 아니네

몇개 유명한 사이트를 돌아보아도 딱히 맘에 드는건 이정도 뿐

애매한 환절기에 애매한 품목을 고르려곤 한 욕심인건가?

그래도 점점 더워져 오는 날씨에

꽉 막힌 슈즈를 사긴에

뭔가 답답한 마음이 먼저 드는데

어떤 결정을 하는게 좋을까?


하이힐도 싫고,

로퍼도 싫고

지금 앵클부츠는 오버인거 같고

부띠? 요것도 오버인거 같고

애매한 시기인가.

좀더 결정을 보류해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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