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같아서 좀 더 한가해 보이는 무창포 해수욕장을 들러보았다.
석양이 아름다운 주꾸미가 유명한 동네라는데 어정쩡한 시간덕에
해변 산책만 신나게하고
안 어울리지만 간짜장 짬뽕을 맛보고
왔네
찰박찰박 물소리
봄이 성큼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한가로이 끼룩대는 갈매기들
시끄럽다 이것들아!!!!!
여름이 되면 꼭 한번 다시 들러 봄직한
무창포 나들이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부모 상담 신청 안내 양식 (0) | 2018.03.25 |
---|---|
한겨래 오늘의만평_부인의 가방싸기 (1) | 2018.03.20 |
이명박 김윤옥 다스 법인카드 4억원 사용 (0) | 2018.03.17 |
우중충한 기분이 들땐 쇼핑이 최고야 (0) | 2018.03.16 |
토토가 HOT _we are the further (1)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