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화보_장첸NO!스마트한 남친룩,캐논모델발탁

윤계상씨가 범죄도시 이후로 최고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범죄도시는 지난해 687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어낸 주역인 윤계상이 이번 레옹 4월호 화보를 통해서 스마트한 남친룩,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범죄도시 장첸의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댄디가이로 변신한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범죄도시 이후 캐논의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어 캐논 카메라 EOS M50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고 하는데요. 남자다움과 절제된 세련미로 남자들이 닮고 싶은 배우로 꼽혀 광고모델 발탁되었다고 하네요.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에피소드는 본인이 극장을 20번이나 넘게 방문했다는 거죠.극장에서 직접 영화보신 분들의 반응을 살폈다는 윤계상씨. 분명 슬며시 본인을 위장한채 방문했을거 같은데요. 관객반응을 살피는 윤계상씨를 생각해보니 너무 귀여운 행동이네요. 

좋은일에는 마가낀다고 작년에 탈세혐의로 한차례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블랙컨슈머의 자작극이었다죠. 이번 불법 튜닝 약식명령처분도 왠지 낌새가 안좋네요. 

이하늬씨와 오랜 기간 진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도 훈훈하고 ,여러모로 호감이 가는 배우입니다. 윤계상 올해 나이 41살 이하늬씨도 올해 나이 36살로 결혼 적령기에 있는 두분이라 [윤계상 이하늬 결혼]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따라 다닐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팬으로 엄척 기쁜 소식이겠지만, 두 분의 일은 두 분에게 맡겨 두고 조용히 응원이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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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탈세 블랙컨슈머의 조작